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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각선 횡단보도 추가설치…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15:39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0면
▲ 나산초교입구사거리2

용인시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흥구 구갈동 구갈초교사거리 등 5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용인동부경찰서와 교통현황, 보행수요,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갈초교 사거리와 상갈동 한일초교·나산초교·상갈초교 사거리 등 어린이보호구역 4곳과 상업지역인 영덕동의 흥덕6ㆍ7단지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내 대각선 횡단보도는 수지구 대일초교 사거리 등 기존에 설치된 22곳을 포함해 모두 27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시민들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선호함에 따라 내년에도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추가로 대상 장소를 선정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대각선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도 바뀐 통행체계에 맞춰 주의운전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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