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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시민소통정부 되겠다"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20:09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0면
▲ 시흥, 우정욱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코끼리소통위원회’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민선7기는 상시소통, 투명정보공개를 제1원칙으로 삼는 시민소통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시정의 주요 사안 발생 시 시장과 시민이 만나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코끼리 핫라인’을 수시 가동할 것”이라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핫라인 가동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호민관실과 관련해서는 “호민관실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시민이 관외, 즉 다른 시에서 겪는 역외민원까지 나서서 도와주는 ‘외교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우리 시흥시가 철저하게 독립된 기구로 독임제 상근 호민관을 선택한 것은 제도를 만들어 놓고 유명무실해질 수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호민관 제도는 다른 지방정부에서는 옴부즈만 제도로 시행되고 있고 시흥시는 로마시대의 ‘호민관’ 이름을 차용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선출한 관직이었다”고 설명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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