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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 종목별 희비 교차…철도상승, 토목하락

코스피 장중 한 때 2500선 넘기도…코스닥 7포인트 상승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7일 16:28     발행일 2018년 04월 28일 토요일     제0면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남북경협주의 주가 상승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종목별로 희비가 교차됐다.

대표적 남북경협주는 철도, 송전, 시멘트, 토목 등이 꼽힌다. 이중 철도와 송전 관련 업체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시멘트와 토목 등은 약세를 보였다.

먼저 철도 관련 주로는 대아티아이가 전일 대비 35% 상승하며 3천900원으로 마감됐다.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다.

또 철도 객차 부분 기술을 보유한 대호에이엘도 전일 대비 13.62% 오르며 3천9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철도차량 및 철도 시스템 전문기업인 현대로템도 전일 대비 4.31% 상승하며 2만 550원을 기록했다.

반면 남광토건은 전일 대비 3.7% 하락하며 2만 6천50 원으로 장이 마감됐다. 현대건설도 1.75% 떨어지며 5만 400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꼽힌 현대엘리베이터는 1.05% 하락한 9만 3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개성공단 입주기업었던 의류업체 좋은사람들은 0.75% 하락하며 6천700원으로 마감됐다.

한편 남북경협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교차됐지만 전체 주식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천500선을 넘기도 했지만 전일 대비 0.68%, 16.76p 오른 2천492로 장을 마감했다. 또 코스닥도 0.81%, 7.1p 상승한 886.49로 장이 마감됐다.

판문점공동취재단=백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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