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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CCTV 통합관리로 범죄 예방을 위한 시청사 증축, 드디어 첫 삽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9일 15:35     발행일 2018년 04월 30일 월요일     제0면
구리시가 꾸준히 증가하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청사 증축 착공식을 30일 개최한다.

시청사 증축은 현 청사 앞 구리시 교문동 393번지 일원 1천614㎡ 부지에 총 사업비 173억 원(토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4천624㎡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착공하며 2019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부서별로 분산 관리하고 있는 교통 주정차 단속, 재난 관리, 방범, 쓰레기 등의 각종 CCTV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ㆍ구축함에 따라 구리경찰서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는 물론, 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 청사 증축 건립은 청사 건립 당시 보다 조직과 인력 증가로 협소한 사무 공간일 뿐만 아니라 20만 시민들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인 대처와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며 여기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 도시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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