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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 28일, 29일 양일간 8사단과 함께 펼쳐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9일 15:35     발행일 2018년 04월 30일 월요일     제0면
▲ 오뚜기 축제 1
▲ 오뚜기 축제

제12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가 28, 29일 양일에 걸쳐 일동면 기산리 시내 및 일동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2007년 제1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를 시작으로 다년간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하나 되는 포천시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28일 일동면 기산리 시내에서 펼쳐지는 시가행진은 8사단 기수단, 군악대, 의장대, 여성예비군, 농악대 등이 참여했으며, 하늘에서는 군 비행기의 축하 비행도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 오뚜기 축제
▲ 오뚜기 축제

또한, 일동고등학교에서는 안상태의 사회로 군 장병과 주민들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는 한마음 노래자랑과 8사단 군 장병 태권도 시범이 있었다. 이날 노래자랑에서는 류기진, 김상수, 우순실, 백미현, 클로리스, 최시라, 류지영 등 연예인 공연이 있었으며, 전투장비, 페인트 볼 사격체험, 군 장비전시관, 그리고 소방안전체험, 풍선아트 등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많은 주민이 축제를 즐겼다.

축제 이틀째인 29일 저녁 일동고등학교 메인 무대에서는 CLC, 워너비, 아이스, 유현상, 소명, 오로라, 이수진, 고나영 등 인기 있는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특히 이번 축제는 제8기계화보병사단과 함께하는 마지막 축제로 더욱 하나가 된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해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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