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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원곡역 명칭 ‘안산스마트허브역’으로 변경 주장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9일 17:32     발행일 2018년 04월 30일 월요일     제0면
안산시의회가 소사~원시선의 ‘원곡역’에 대한 명칭을 ‘안산스마트허브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안산시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248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화 의원 등 16명의 의원이 발의한 ‘소사원시선 원곡역 명칭변경 촉구 건의(안)’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난 3월15일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가 기존 역명인 원곡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는 역이 위치한 행정구역인 원시동의 명칭을 딴 것도 아닐뿐 아니라 옛 수인선 운행 당시 사용되던 역의 명칭을 그대로 쓴 것으로 시민들에게도 잊혀진 이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의회는 원곡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음은 물론 주변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병원, 은행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공단근로자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터라 이에 부합하는 역명으로 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이유를 들어 시의회는 소가~원시선의 원곡역 명칭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역명인 ‘안산스마트허브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국토교통부 등 정부 및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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