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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2018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30일 11:11     발행일 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제11면

강남대학교가 청년들의 해외 유망ㆍ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강남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청해진 대학 사업은 대학교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남대는 ‘일본 Linux & Java 개발자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저학년부터 일본 IT 취업에 필요한 기술과 어학 분야를 자유전공으로 선택하고 4학년 2학기 ‘K-move 스쿨’에 입소하기 위한 필요 학점을 취득, 향후 8개월간 주문형 고급 실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실무 강화 일본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강남대는 5월 해외취업 특강 및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기관리와 진로탐색, IT 실전 일본어, 비즈니스 일본어, 해외취업 심화과정, 취업캠프, 해외인턴제 운영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노식 강남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은 “강남대는 청해진 대학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 산하에 해외취업지원팀을 신설하고 교무처, 학생처, 기획처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IT 전문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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