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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대중교통과 연계한 ‘택시 환승 할인제’ 도입하겠다”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30일 18:46     발행일 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제0면
▲ 안산-택시환승제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대중교통과 연계한 ‘택시 환승 할인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30여 명의 안산시 개인택시조합원과의 간담회에서 버스와 지하철에만 적용하는 환승할인 제도를 택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교통공약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택시환승 할인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간 실시하던 환승할인 제도를 택시에 확대 도입, 교통취약 지역과 심야시간대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이는 지난해 부산광역시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고 인천과 제주에서도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경기도는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예비후보는 “안산의 경우 지역별로 대중교통 운행의 편차가 심해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에게는 택시를 이용하는 부담이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도 택시환승 할인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택시 승강장 조정 문제를 비롯, 택시기사 쉼터 설치와 자가용 불법영업 단속 등 고질적인 문제도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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