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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 ‘맑은 오산’ 정책 실현

자전거 도시 시스템 구축, 오산천 수달 서식지 조성 등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30일 19:03     발행일 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제0면
▲ 문영근(전)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건강한 오산을 위한 ‘하이파이브 오산’ 다섯번째로 ‘맑은 오산’을 발표했다.

‘맑은 오산’은 자전거 도시 오산 시스템 구축, 오산천 수달 서식지 조성, 학교 내 미세먼지 경보기 설치와 공기청정기 지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 힐링 가족캠핑장 단계적 조성 등을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산시 전 지역을 자전거로 이동 가능하게 하며, 오산에서 한강까지 자전거 도로를 완성하는 ‘자전거 도시 오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태하천 오산천에 수달이 서식할 수 있는 서식지 조성과 사람과 동물이 같이 공생하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으로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면서 “시민의 여가 활동을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그 방안으로 힐링 가족캠핑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리더십으로 시민과 소통해 경쟁력 있는 강한 도시 오산을 만들고자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시민과 함께 달려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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