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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별주택가격 전년 대비 평균 2.12% 올라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1일 14:01     발행일 2018년 05월 02일 수요일     제0면

올해 용인시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인구가 2.62%로 가장 높았고 수지구 2.15%, 기흥구 1.56% 등으로 집계됐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도 개별주택 2만5천74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했다.

개별주택의 가격수준별 비율은 3억 원 이하가 1만6천574호(64.4%),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7천78호로 27.5%, 6억 원 초과가 2천88호로 8.1%로 나타났다.

용인시내 단독·다가구주택 중 최고가는 기흥구 고매동 소재 주택으로 21억 2천만 원이며, 최저가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주택으로 506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양도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나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 과표로 사용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9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민원실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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