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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안부 묻는 시흥 '꿈빛우유배달사업'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2일 18:52     발행일 2018년 05월 03일 목요일     제0면
▲ 시흥, 과림동말벗

시흥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승훈, 양영석)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4가구를 방문해 우유 및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꿈빛우유배달사업’은 시흥시 1% 복지재단 특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과림동 저소득 홀몸어르신 24가구를 대상으로 신체적 건강 유지와 고독사 예방 차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말벗서비스와 안부 확인 등에 나섰다.

이날 우유 및 말벗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여러분들이 찾아와 우유도 나눠주고 무엇보다 함께 이야기도 나눠주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양영석 공동위원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 물질적 전달이 아닌 정서적 교감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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