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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간제보육기관 3개소 운영

365일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2일 18:57     발행일 2018년 05월 03일 목요일     제0면
오산시는 일정시간 보육이 필요한 영아(6개월~만 5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간제보육’이란 가정양육 부모, 시간제 근로자 등이 병원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다.

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한 육아종합지원센터(2개 반), 경희어린이집(1개 반)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돼 있고,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시립시티자이어린이집(1개 반)을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365일 24시간 아무 때나 아이를 돌봐주는 365.24 시간제보육서비스의 경우 만 5세 취학 전 아동을 둔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시간제로 일하는 부모나 갑작스런 출장과 야근 등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던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용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과 시간제보육대표전화(1661-9361) 또는 시간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사전 예약 신청하면 된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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