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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선동 한강 폐천부지에 최첨단 테마공원 조성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3:49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11면
▲ 하남 한강 폐천부지 명품공원조성계획
▲ 하남 한강 폐천부지 명품공원조성계획
하남시 선동 한강 폐천부지가 매머드급 테마공원으로 탈바꿈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선동 나무고아원 주변 30만 6천714㎡ 규모의 한강 폐천부지(옛 골재야적장)를 최첨단 테마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 일자리 창출과 건강ㆍ휴양 공간을 조성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복안이다.

특히, 나무고아원과 경정공원 워밍업장을 연결해 농업을 기반으로 한 생산(1차)과 가공(2차), 관광ㆍ체험(3차)에 지식집약적 산업(4차)의 연계, 융ㆍ복합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텐(10) 프로젝트 사업 일환이다.

이곳에는 귀농ㆍ귀촌 체험관과 농기자재센터, 첨단농업센터, 치유정원 농원, 테마가 있는 농원, 도시 주말농장, 반려동물농장, 조경백화점 등이 들어선다. 또 도시정원사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장테마와 스마트 팜, 아쿠아포닉스 등 도시형 첨단농업 시범 구현, 미래형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곤충체험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귀향ㆍ귀촌인을 위한 농업생산과 도시농업, 치유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고 미래 IT 첨단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향후 관련 정부기관과 산업체를 유치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공원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가는 한편 부지정지 작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또 올해 안으로 교수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남형 첨단테마공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가 공유하는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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