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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12일 용인포은아트홀서 로미오와 줄리엣 상영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5:33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을 상영한다.

3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로미오와 줄리엣’는 재단의 인기 상설 공연 ‘씨네오페라’의 스페셜 작품 중 하나로 드라마 발레로 유명한 케네스 맥밀란이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영국 로얄 오페라우스에서 2012년 공연된 공연 실황으로 용인포은아트홀의 최고의 음질과 HD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잘 알려진 줄거리임에도 음악과 어우러지는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로미오 역의 페데리고 보넬 리와 줄리엣 역의 로렌 컷버슨를 비롯한 영국로열발레단의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열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상영 시작 전인 오후 2시20분부터는 유형종 평론가의 해설이 진행되며 당일 공연티켓을 지참하면 지정된 좌석에서 청강이 가능하다.

한편 3월~12월(9~10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씨네오페라’는 전석 1만 원이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또는 매표소(031-260-3355/3358)에서 가능하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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