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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일동병원’ 명칭이 34년만에‘국군포천병원’으로 바뀐다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7:18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10면
34년 동안 사용하던 ‘국군일동병원’ 명칭이 ‘국군포천병원’으로 변경돼 재개원했다.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564번지에 위치한 국군의료기관인 ‘포천일동병원’은 그동안 2년여에 걸친 병원 현대화사업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국군포천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현면에 있으면서도 인근 일동면의 명칭을 사용해 화현면 주민들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데다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가 국군의무사령부에 명칭 개정을 정식으로 요청해 이뤄낸 결과다.

군 관계자는 “명칭 변경으로 병원과 포천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병원 위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면회객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등도 포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장병과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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