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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 ‘구리 유채꽃 축제’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야 할 때”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8:07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 (민)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구리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유채꽃 축제’와 관련된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3일 “수도권 대표 축제인 유채꽃 축제가 ‘유채꽃’ 중심이 아닌 술과 음식에 더 편중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이보다 아름다운 한강 변에 펼쳐진 드넓은 유채꽃 밭에서 여유롭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라면 어느 정도의 ‘흥’도 있어야 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있어야 하겠지만, 최소한 ‘유채꽃 축제’라면 테마의 중심에 ‘자연’이 있어야 한다”며 “구리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론”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유채꽃 축제를 ‘자연과 어울림’이란 주제로 운영하고, 기존의 친목형식 축제는 개성 넘치는 테마를 중심으로 동별로 기획함으로써 구리시 전체가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남다른 전략을 밝혔다.

아울러 안 예비후보는 “유채꽃 축제를 찾는 외부 방문객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게 하루를 보내다가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구리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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