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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원팀'으로 필승 다짐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8:30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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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였던 같은 당 소속 예비후보들과 ‘원팀’을 꾸려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3일 백군기 예비후보는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후보가 되니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며 “출마를 생각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용인을 만드는데 대장정을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후보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박정현ㆍ선대인ㆍ오세영ㆍ현근택 예비후보와 한팀을 이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네 분께 직접 전화를 걸어 한팀이 되어달라 부탁했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줘 이렇게 한팀이 됐다”며 “각 예비후보분을 위해 일했던 실무진들을 캠프로 영입할 생각이며 선거기간을 넘어 당선된 이후 시정을 이끌어나가는데도 우리는 계속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4명의 예비후보는 이날 소상공인 지원, 난개발 해결, 100만 도시 맞춤형 전략 수립 등 저마다 추진해 온 주요 공약들을 ‘정책제안서’ 형태로 백 후보 측에 전달했다.

백 예비후보는 “용인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인=강한수ㆍ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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