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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수사 의뢰

“비방 목적 조작 사진 SNS 유포혐의 수사해 달라”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4일 16:48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4일 자신을 비방하는 조작된 사진들이 일부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선거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기도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곽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달 27일 문영근 후보 기자회견이 끝난 며칠 뒤 곽 후보에 대한 사진들이 SNS를 통해 일부 유포되고 있는 것 알게 됐다.”라며 “사진 내용은 문영근 예비후보가 도당에 제출하겠다고 한 불명의 자료와 같은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안내하는 문자에서 ‘히든카드 공개’ 등을 언급했으며, 문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자료를 도당에 제출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바 있다.

곽 예비후보 캠프는 “캠프에서 입수해 분석한 결과 출처 불명의 해당 사진은 곽 후보 모습을 누군가가 도둑 촬영해 마치 부적절한 일이 있었던 것처럼 조작돼 있다.”라면서 “문 후보 쪽은 스스로 ‘히든카드’라고 공언한 자료를 어디서 입수했는지 그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곽 예비후보 캠프는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할 시장후보 경선을 앞두고 갖가지 치졸한 흑색선전이 횡행하고 있다.”라면서 “누가 조작된 사진을 입수하고 유포하였는지 잘 알고 있고 그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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