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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투타 조화 이룬 넥센에 11-1 패배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4일 22:30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 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KT 선발투수로 나선 주권. 연합뉴스
▲ 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KT 선발투수로 나선 주권. 연합뉴스

KT 위즈가 호투와 홈런을 앞세운 넥센 앞에 고개를 숙였다.

KT는 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11-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16승 18패를 기록, 6위에 올랐다.

KT의 선발투수로 나선 주권은 4⅔이닝 8실점을 기록했다. 1회에서 폭투가 나오면서 선취점을 내줬고, 2회에서는 이정후에게 3점 홈런을 허용했다.

3회를 실점 없이 넘긴 주권은 4회 첫 삼자범퇴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5회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결국 주권은 팀이 0-8로 뒤진 상황에서 홍성용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활발했던 넥센의 타선과 달리 KT는 좀처럼 시원하게 뻗어나가지 못했다. 8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지만 이미 기울어진 전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넥센은 17승 19패를 기록하며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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