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kw wiz,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1-10 패배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5일 17:33     발행일 2018년 05월 05일 토요일     제0면

kt wiz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0으로 패배했다.

kt wiz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서 1-10으로 대패했다. 이로써 넥센은 3연승을 달리며 18승19패로 5위를 지켰다. KT는 2연패 늪에 빠지며 16승19패 6위에 그쳤다.

선취점은 KT가 따냈다. KT는 1회말 강백호의 안타와 유한준의 3루수 방면 땅볼 타구로 만든 2사 2루 득점 기회에서 황재균이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만들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2회 경기부터는 넥센이 승기를 잡았다. 이날 넥센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넥센은 4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넥센은 4회초 상대 실책을 틈 타 송성문이 출루에 성공했고, 김혜성이 안타를 통해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박동원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8회에는 대타 김민성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고, 9회 2사 1,2루에서 송성문의 마지막 적시타까지 추가하며 10-1로 달아났다. 경기는 넥센의 10-1 대승으로 종료됐다. 

허정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