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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보건소, 보건복지부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7일 15:13     발행일 2018년 05월 08일 화요일     제16면
▲ (사진)7-2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복지부장관상수상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이 평가한 ‘2017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보건소는 최근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2017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천식 알레르기학회 등이 전국 156개 보건소의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적을 평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7개 보건소와 1개 교육정보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센터를 통해 주민 대상 건강 상담과 강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린이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7년 기준 114개에 달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학부모와 교사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 것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토피ㆍ천식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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