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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석가탄신일 맞이해 전통사찰 119소방안전컨설팅 실시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7일 16:37     발행일 2018년 05월 08일 화요일     제0면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가 오는 22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전통사찰에 대한 119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7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용인소방서는 지난 3일 처인구 원삼면 소재 전통사찰 법륜사를 방문해 ▲전통사찰 주변 화재 취약요인 제거 ▲소각행위 금지 및 화기 취급주의 당부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상태 확인 등을 점검했다.

이는 석가탄신일이 다가오며 최근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 설치 및 촛불, 전기, 가스 등 화기 사용 빈도가 급증하면서 전통사찰에 화재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전통사찰이 목조 건축물로 이루어져 유사시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선제적 예방관리 및 안전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관리실태를 확인하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서은석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사찰은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시설이 부족해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관계자들은 가장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피난 계획에 따른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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