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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나라의 주역을 위해 펼쳐진 어린이날 행사 큰 호응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7일 16:38     발행일 2018년 05월 08일 화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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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원봉사센터가 미래 나라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문화의 장을 만들어 희망과 꿈의 나래를 펼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안성맞춤 랜드에서 황은성 시장, 신수철 센터 소장, 60여 개의 단체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제96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센터는 해맑은 어린이들을 위해 전통놀이, 버블쇼, 댄스공연, 매직컬,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 안성소방서는 미래 꿈나무와 부모에게 안전문화 의식을 넓히고자 물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제3회 안성시 어린이 동요대회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은 하나가 되어 미지의 동심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4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꿈과 끼가 만연한 신나는 시간을 통해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를 주제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수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아동들의 안전과 다양한 볼거리로 희망과 행복, 사랑을 통해 미래 나라의 주역으로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을 안겨주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부모님들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자녀의 꿈 조력자로서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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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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