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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야간어린이 진료센터 지정 추진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7일 17:33     발행일 2018년 05월 08일 화요일     제0면
▲ 첨부사진. 미사유치원 관련 학부모 간담회_사이즈조정 (1)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미사강변도시 유치원생 학부모들과 영유아보육 관련 간담회를 갖고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 지정 추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육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학부모들은 “신혼부부나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은 입주자들은 많은데 그에 비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너무 부족하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시설이 부족해서 남양주의 유치원을 보내야 한다. 미사강변도시는 아이들을 가르칠 교육인프라가 부족해서 과외 등으로 지출하는 사교육비 부담이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이들은 “각종 공사장 인근 통학안전에 대한 우려와 종합병원이 없어 야간응급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의 대형병원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하남의 230여 의료기관 중 소아과는 20개이며, 이중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는 아직 없다”면서 “야간 어린이 진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해 야간에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다른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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