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안산상록경찰서-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문화 가정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8일 10:16     발행일 2018년 05월 09일 수요일     제0면
▲ 안산-상록경찰서 상징 사진

취약한 다문화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경찰과 복지센터가 손을 잡았다.

안산상록경찰서는 8일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실시한 업무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위기 및 취약계층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산상록서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협약을 통해 그동안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의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과 병행치료가 필요한 다문화 가족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상록서 김대기 서장은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지원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방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