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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팬 소통과 이벤트를 위한 선수 캐릭터 출시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8일 17:15     발행일 2018년 05월 08일 화요일     제0면
▲ KT 위즈 유한준, 니퍼트, 박경수, 고영표 캐릭터 이미지.
▲ KT 위즈 유한준, 니퍼트, 박경수, 고영표 캐릭터 이미지.

프로야구 KT 위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창단 후 처음으로 선수 캐릭터를 출시했다.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박경수, 황재균, 니퍼트 등 2018시즌 경기에 출전하거나 엔트리에 등록이 예상되는 50 여 명 선수의 일러스트 캐릭터가 제작됐다.

이번 캐릭터 작업에는 선수별 특이 동작과 외모, 역동적인 모습을 캐릭터에 담기 위해 오랜 기간 NBA 선수들의 일러스트를 제작해 온 로호(이원준)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캐릭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구단 SNS를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이나 상품으로 제작되어 팬들을 찾아가게 된다.

첫 아이템으로는 선수들의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4종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인 5월 중 수원 KT 위즈파크를 찾아 야구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태그(@ktwiz.pr)를 달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5월 매주 월요일마다 33명씩, 총 99명의 팬들을 선정해 선수 캐릭터 스티커를 선물한다.

이어 KT는 팬들이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 상품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각 ‘선수 DAY’ 행사에 맞춰 캐릭터가 적용된 기념 티셔츠를 출시하며, 캐릭터가 활용된 에코백, 문구, 야구공 등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또, 경기 승리 시 선수들이 팬에게 선물하는 선수 캐릭터 승리 배지를 비롯해 스마트폰 배경화면, 기록 달성 기념 스티커 등 여러 팬서비스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우 KT 위즈 홍보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선수단 캐릭터는 어린이와 키덜트(Kidult : Kid+Adult) 층을 비롯한 KT 위즈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캐릭터가 선수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선수와 캐릭터가 함께 하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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