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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올해 안에 꼭 접종하세요

파주시 문산보건지소,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시행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9일 15:44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제0면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2005년 1월1일~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은 사춘기 성장발달 및 초경관련 의료인의 1:1 표준 건강상담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6개월 간격으로 2회(지원백신 가다실, 서바릭스) 무료 접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피부나 생식기 점막 등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다양한 암과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필수며 접종만으로도 70~80%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2005년 여성청소년은 올해 1차 접종을 해야 내년 2차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이시기를 놓치면 접종 횟수도 늘어나고 접종비용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파주시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지소 예방접종실(031-940-5216)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로 아직 접종을 주저하는 보호자분들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녀들이 적기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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