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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음악도시로 도약할 토대 구축, 지영희 문화관광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9일 15:44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제0면
▲ 1967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지영희명인 사진
▲ 1967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지영희명인 사진

평택시는 9일 종합상황실에서 문화관광사업의 큰 도약을 위한 ‘지영희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 연구 성과를 듣기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지난해 (故)지영희 명인의 문화훈장 수상과 올해 초 국립무형유산원에 지영희의 유물을 헌액하는 등 지영희콘텐츠를 통해서 평택시를 문화관광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에도 국내 최고의 한국근대음악사 학자들을 참여시켰다.

심층적 결과를 얻기 위해 지영희 유족과 함께 조사하여 그 동안 발굴하지 못한 유물들과 자료들을 추가로 얻었으며 지영희의 업적과 예술세계를 문화관광사업으로 확장할 다양한 방안을 확보했다.

또한 평택에 ‘근대음악아카이브관’건립, 충남 당진ㆍ아산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경기만 민속악벨트’ 조성사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예능보유자였던 지영희의 종목을 활용한 ‘국제 시나위 페스티벌’ 개최, 명인의 단계적 성역화 공간 조성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지영희의 음악예술적 콘텐츠를 평택시 문화정립의 아이콘화하고,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국제음악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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