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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동남고 출신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 포천시 홍보대사 위촉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9일 16:02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제17면
▲ 유승민 IOC 선수위원 포천시 홍보대사 위촉

포천 동남고 출신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9일 오전 11시 시정회의실에서 조학수 부시장과 임ㆍ직원, 동남고 관계자,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승민 IOC 선수위원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했다.

유 위원은 탁구 국가대표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물론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2014년 6월 현역에서 은퇴한 유 위원은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 위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제위원,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날 조학수 부시장은 유 위원에게 “포천의 명품 관광지나 특산물 홍보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개통 및 둘레길 트래킹 대회에도 참여해 포천시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 위원은 “모교가 있는 포천시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포천을 알리는 데 앞장 서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유 위원은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시를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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