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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10일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 방향) 3·4·5차로 부분 통제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9일 19:12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제12면
▲ 우회도로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10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 방향) 3ㆍ4ㆍ5차로가 부분 통제된다고 9일 밝혔다.

도공은 1ㆍ2차로 통행이 가능하지만, 마성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 방향)에서 국토교통부와 용인소방서 등 18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이번 훈련은 터널 내 차량추돌로 인한 화재ㆍ유류 누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구조ㆍ구급체계 점검을 통해 수습 및 복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공은 훈련을 통해 관련 매뉴얼의 현장적응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방재설비 가동상황, 기관별 상황 판단 적정성 등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은 고장으로 정차 중인 트럭을 승용차, 유류차량, 버스 등이 7중 연쇄 추돌해 화재가 발생하고 유류 누설 및 40명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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