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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 워크숍’…9~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개최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1:01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워크숍
▲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워크숍

한국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 및 생물다양성 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 워크숍’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됐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4차 워크숍에서 지난 1년 동안 국가별로 추진해온 천산지역 및 주요 보호구역의 식물상 조사, 사과나무속과 부추속 식물의 분류연구, 현지 종자 수집 및 보전을 위한 협력 등 활동결과들을 공유하고 Chu-Ile Mountains의 식물도감 출판 기념식과 함께 2019년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키르기스스탄 가리브 식물원과의 포괄적 연구협력 MOU을 체결함으로써, CABCN 참여기관은 5개국 12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가리브식물원은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소속으로, 키르기스스탄 식물의 보호 및 다양한 유전자원의 확보를 주요 임무로 하는 현지 외 보전기관이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위해 2015년부터 산림생물다양성 관리 및 보전을 위해 ‘중앙아시아 그린 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과 연구, 보전할 수 있도록 현지외보존원을 조성하고, 현지 워크숍, 단기연수, 우수인력 초청 기술연수 등 다양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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