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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 도내1리 치매안심마을 ‘기억품은 마을’ 1호로 선정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6:16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기억품은마을 사진1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월롱면 도내1리를 치매안심마을 ‘기억품은 마을’ 1호로 선정하고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품은 마을’은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조성을 목표로 한다.

월롱면 도내1리는 전체인구 중 28%가 65세 이상의 인구로 구성 된 초고령 마을로 치매예방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이에 치매인식개선 교육, 선별검사 전수조사,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가족 자조모임,운영위원회 구성 및 기품리더 양성, 치매파트너(플러스), 치매선도대학연계 봉사활동,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기품마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국가중요시책으로 더 이상 치매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책임”이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확산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품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제 2, 3의 기품마을을 만들고 나아가 파주시가 치매에 안전한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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