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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동, 새집달아주기 결실…박새 둥지 틀어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6:16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하남시 위례동, 새집 달아주기 결실, “박새가족 둥지틀어” 화제 (1)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의 남한산성 등산로 새집 달아주기가 결실을 맺었다.

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남한산성 등산로 새집 달아주기’를 통해 설치한 박새둥지 7곳 중 6곳에서 알을 낳았다고 10일 밝혔다.

박새의 둥지가 된 새집은 남한산성을 찾는 등산객 과 위례동 주민들에게 자연이 주는 선물이 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한 산림치유지도사 김영란씨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 봉사활동을 통해 남한산성을 치유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수 시 위례동장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도심 속에서 청소년들의 박새둥지 달아주기 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하남시 위례동, 새집 달아주기 결실, “박새가족 둥지틀어” 화제 (2)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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