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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예비후보, 제2 경인전철 건설 약속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8:46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이필운 정책 간담회

자유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후 첫 정책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 경인전철’ 건설을 약속했다.

10일 오전 동안구 비산동 소재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지금 서안양권은 박달테크노밸리, 광명ㆍ시흥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도시 조성과 인천, 시흥, 안양 지역의 대규모 택지 조성과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됨에 따라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경인선 전철과 도로망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2경인전철 건설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제 2경인전철은 국토교통부의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인천 2호선 연장선(인천대공원~광명역)과 위례~과천선(복정~경마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인천2호선 연장선의 종착역으로 유력한 광명역에서 박달동~비산동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위례~과천선의 종착역인 경마공원역에서 비산동을 연장해서 인천~안양~강남3구를 관통하는 광역철도노선을 구축하는 것이 제2 경인전철 건설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 노선에 박달역과 비산역을 신설해서 박달테크노밸리 건설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상습정체지역인 비산사거리 주변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를 흡수하여 안양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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