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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무소속 과천시장 예비후보, 후보 단일화 논의 귀추 주목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9:02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김종천_과천시장후보, ▲ 무소속 안영 후보
▲ 김종천, 안영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와 무소속 안영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와 안 후보 측 관계자는 “김 후보와 안 후보는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최근 후보 단일화를 위해 제1차 실무자회의까지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역대 지방선거와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과천지역은 보수성향의 유권자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며 “이 때문에 후보 단일화 없이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 후보 단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 예비후보도 “이번 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야당 후보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민주당과 후보단일화가 필요한 데는 공감한다“며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후보단일화를 제안해 오면 그 제안을 받아줄 용의가 있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후보단일화 방법에 대해서는 서로 입장이 달라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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