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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국회의원, 과천-위례선 전철노선 주암역 신설 추진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0일 19:02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은 과천~위례간 전철 노선의 주암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위례간 전철은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확정 고시된 후, 서울시가 용역중인 ‘제2차 서울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주암역 신설을 요구 중이다.

서울시립대 등이 수행한 당초 계획안은 서초구를 경유하는 노선연장 15.22km(정거장 7개소)에 총사업비 1조 628억 원이 소요되지만, 경제성(B/C)이 1에 미달해 재검토하게 됐다. 

다시 검토한 대안 1은 과천 주암, 세곡 2를 경유하고 노선연장 16.46km(정거장 9개소), 총사업비 1조 1천937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안 2는 과천 주암, 구룡마을, 세곡 2를 경유하고 노선연장 15.14km(정거장 8개소), 총사업비 1조 811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안 3은 과천 주암, 내곡, 세곡을 경유해 노선연장 12.87km(정거장 7개소), 총사업비 9천 330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3개 대안 노선 모두 주암역을 신설하는 안이기 때문에 주암역이 신설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된다.

신 의원은 “장군마을 등 과천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반드시 주암역을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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