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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하지 않아"…보이스퍼 첫 단독 콘서트 관람 포인트 '넷'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1일 14:38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0면

▲ 그룹 보이스퍼 콘서트 포스터. 에버모어뮤직
▲ 그룹 보이스퍼 콘서트 포스터. 에버모어뮤직
보컬그룹 보이스퍼의 첫 단독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보이스퍼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첫 단독 콘서트 'VOISPER 1st Whisper, 가까운 콘서트 '귓속말''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5월의 따스한 봄 느낌과 함께 감미로운 하모니와 진정성있는 이야기가 가미된 이번 콘서트를 배로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 숨소리 까지 느낄 수있는, 초밀착 콘서트

이번 보이스퍼의 데뷔 후 첫 콘서트는 그동안 무한한 사랑을 전해준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콘서트 명도 'VOISPER 1st Whisper, 가까운 콘서트 '귓속말''로 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다. 더욱이 공연장인 홍대 벨로주는 무대과 객석간의 짧은 거리로 인해 그야말로 '숨소리'도 느낄 수가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공연관람을 넘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동갑내기 친구 케미에서 나오는 완벽한 하모니

실제 고등학교 친구들로 구성된 보이스퍼는 모 인터뷰에서도 밝혔을 만큼 '이제는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됐다. 현실 친구처럼 싸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쉽게 풀리기도 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들의 실제 케미에서 오는 감미로운 하모니와 완벽한 가창력이 더 빛을 발할 것이다.

◆ 데뷔 2년, 그 안에 녹아있는 진솔한 이야기

지난 2016년 2월 알앤비 스타일의 러브송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한 보이스퍼는 이후 정통 발라드, 어반 알앤비, 댄서블한 미디엄 템포 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폭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콘서트에서는 발매된 음악은 물론 2년 동안의 발자취와 추억을 함께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 특별한 이벤트, 귓속말

보이스퍼가 진짜 '귓속말'을 해준다. 입장시 준비된 쪽지에 보이스퍼에게 듣고 싶은 말을 적으면 원하는 관객에 한해서 퇴장시 보이스퍼가 해당 메시지를 직접 속삭여준다.

보이스퍼(VOISPER)의 그룹명인 '보이스(VOICE)'+'위스퍼(WHISPER)' 즉, '속삭이는 듯한 아름다운 하모니'에서 착안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로 인해 관객들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진정한 '가까운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보이스퍼는 "콘서트가 내일로 다가왔다. 처음 콘서트가 확정됐을 때는 기쁘고 설렜는데 서서히 긴장이 되기 시작한다. 일방적으로 노래만하는 콘서트가 아닌 조금이라도 더 소통하고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재밌는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6'에 일명 '삼선슬리퍼'를 신고 '북인천나인틴'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 보컬그룹. 작년 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편에서 '이등병의 편지'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2017 왕중왕전' 및 '2018 기대주특집'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2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편에서 2016년 6월 발매한 '여름감기'를 불러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제2의 보컬그룹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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