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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15:55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0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창)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153개교가 함께 참여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생 및 교직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능력개발’을 목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 시설 대피훈련, 지진ㆍ화재 대피훈련 등 참여형 실제 훈련과 학생 안전주제 토론회 개최, 안전행동 매뉴얼 제작 등 학생 주도형 훈련 및 학교 현장 중심의 특색훈련이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ㆍ운영해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태세 훈련 및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셋째 날인 16일에는 관내 각급 학교와 함께 전 기관이 참여해 실제 지진 상황에 대비하는 민방위 연계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김주창 교육장은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 초기에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는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이 중요하다”면서 “훈련을 통하여 학교현장의 재난 발생 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해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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