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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내 13개 체육시설, 친환경 소재로 바닥 전면 교체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15:55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0면

용인시민들이 자주 찾는 근린공원 내 13개 체육시설의 바닥재가 친환경 소재로 전면 교체된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까지 기흥구 상하근린공원 배드민턴장 등 13개 근린공원 내 공공체육시설의 바닥재를 친환경 우레탄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앞서 이들 체육시설은 바닥재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이에 시는 관내 근린공원 내 배드민턴장과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구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검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체공사에는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안전성이 입증된 소재로 친환경 우레탄 소재가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모든 공공체육시설 바닥재를 지난 2016년 말 개정된 한국산업표준(KS)을 충족하는 친환경 우레탄으로 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일부 체육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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