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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싱선수단, 러시아 국제대회 출전 위해 15일 장도

한동헌 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18:09     발행일 2018년 05월 13일 일요일     제0면

인천의 복싱 선수들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열리는 ‘2018 콘스탄틴 코로트코프 메모리얼 국제복싱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장도에 오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러시아를 비롯, 북한,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헝가리 등 29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인천시 대표선수단은 남자부 신종훈(49㎏급)과 김준기(56㎏급), 안민호(64㎏급·이상 인천시청), 김성민(52㎏급ㆍ인천시협회), 이정철(60㎏급ㆍ인하대) 등 5명과 여자부 남은진(51㎏급), 노희민(75㎏급ㆍ이상 인천시청) 등 총 7명이 출전한다.

인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서 8월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을 앞둔 신종훈, 남은진 두 남녀 태극전사와 지난해 동메달을 딴 실업 2년차 이정철, 2012년 당시 고교생으로 이 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한 안민호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장인 김경식 인천시복싱협회장은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인천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경기 감각을 익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또한 출전 선수 모두 정상급 선수들과의 국제대회 경험을 토대로 올해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인천시복싱협회와 러시아복싱연맹은 대회 기간 중 더욱 강화된 양국 간의 교류협력 프로그램 개발 모색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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