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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여성공무원 20%까지 늘린다… 인천시, 열린혁신 실행계획 수립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20:27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1면
인천시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을 20%로 늘리는 등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시정운영을 전환하는 ‘열린혁신 실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중심의 보다 나은 인천’을 목표로 수립한 이번 계획은 ‘사회적 가치 중심’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7대 핵심과제와 56개 세부과제별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해 인권·안전 등에 대한 재정투자를 확대한다.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사회적 가치사업 발굴을 명시해 우선 반영하고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고무원 임용 목표를 2022년까지 19.2%까지 끌어올리고 위원회 위촉직 여성참여율도 40%이상 유지한다.

시는 참여와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운영을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감시단을 신설·운영하고 조례를 개정해 예산편성 과정에 한정된 주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을 보조사업 모니터링 등 예산과정전반으로 확대한다. 또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금품수수·부정청탁 등 고질적 부패에 대해 강력한 감찰 추진과 엄격한 처벌을 시행하고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열린혁신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공무원 스스로가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시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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