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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오산시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지역위원장 독단… 오만의 극치” 강력 비판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19:06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0면
▲ 이상수

바른미래당 이상수 오산시의원이 공천에 불복하며 무소속 출마를 통해 시민의 재신임을 얻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13일 “지역위원장의 월권으로 현역 시의원인 자신을 제치고 본인의 측근을 공천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독단적 행위다”고 규탄하며 “이에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위원장이 지역정서와 인지도, 바른미래당의 미래 등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신의 최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현 시의원과 경선조차 시키지 않고 독단으로 공천한 것은 오만의 극치요, 오산 바른 미래당의 앞날을 저버린 행위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변화에 둔감한 정당이 됐고 패권정치에 집착하는 모습에 당에 대한 마지막 기대를 버렸다”며 “이제는 진정한 시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홀로서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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