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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권오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픈하고 본격적 선거전 돌입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19:13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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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권오규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전동 대덕하이베라스 5층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의왕지역 도ㆍ시의원 예비후보,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와 과천지역 도ㆍ시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권 예비후보는 “의왕의 경제와 민생이 어렵다. 현 시장이 지난 8년 동안 토목공사를 잘 했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노출됐다”며 “자고 일어나면 의왕을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년을 기다렸다. 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의왕을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면서 “정말 많이 준비했다.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수목원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남경필 도지사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선거 5번과 경기도지사선거 1번 등을 거치며 남경필의 감(感)으로 감히 얘기하지만 권 후보가 이번에 확실히 당선된다”며 “깨끗한 후보 권오규를 의왕시장으로 꼭 만들어 달라”고 말한 뒤 권 후보에게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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