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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 정의당, 이번 선거에 돌풍 주역 될수 있을까?

김정화 정의당 지역위원장, '정의당 최초의 군의회 진출 이룰터'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3일 20:13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월요일     제0면
▲ 김정화

6·13 지방선거에서 양평지역 정의당을 이끌고 있는 김정화 지역위원장은 13일 “정의당의 지지율 만큼 양평이 발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6년9월에 창당한 정의당 양평지역위원회는 신생정당이지만 이번 선거에서 유상진 군수 예비후보, 김정화 군의원 예비후보, 한수진 비례대표 군의원 예비후보를 내며 탄탄한 조직력과 당원들의 열정을 과시하며 양평정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 위원장은 “관피아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양평에서 평소에도 표를 얻기 위한 행정들이 양평을 망치고 있다. 비전문가인 공무원 출신이 각종 단체의 장을 도맡아 방만경영과 각종 비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방정권을 견제해야 할 군의회도 여야 가릴 것 없이 군수와 한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정의당이 지방의회에 진출해야 할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양평에 대기업이나 대학교가 없어도 제대로 된 일자리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년 농군, 반려동물복지산업, 관광축제분야 등 양평의 실정에 맞는 분야에서 경쟁력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방정부가 예산을 배분해 지원하면 보다 젊고 활기찬 양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거대한 SOC 공약이 난무하는 선거에서 육아, 교통, 주민자치 등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선보이며 지지층을 넓혀가는 정의당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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