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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가람초, 학생 자율공연 장 마련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1:10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0면
▲ 김포한가람초 학생 자율공연의 장을 마련하다2

김포한가람초등학교는 오는 11월 28일까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가람 아틀리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기간 동안 점심 시간을 활용,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공연을 하며 다양한 소질과 특징을 발휘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일정은 사전에 재학생들에게 공연계획을 신청받아 인원에 따라 정했으며 1학기에만 총 22팀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매주 혹은 격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학생들은 준비한 공연으로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학교의 유휴공간을 소통과 공감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전망이다.

최근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는 5학년 학생이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쓰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노래와 3학년 학생이 ‘사랑을 했다’라는 노래를 불러 관람을 하는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기재 교장은 “한가람 아틀리에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신장하고, 다양한 재능과 진로를 실천에 옮기는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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