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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국립수목원 등지서 ‘산림치유의 이론과 실제’ 연수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1:10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15면
▲ 포천교육지원청, 자연에서 찾은 병원, 산림 치유

포천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최근 포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및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치유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산림치유의 이론적 접근과 실제 학교 상담에 적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학생상담자원봉사 등 전문상담인력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교폭력대처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학교에서의 산림치유 활용방법,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과정 및 실습 등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건강한 자연환경을 매체로 학생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에서 전문상담인력과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구를 활용한 집단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구성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좋은 반응을 보였다.

용호고 김재근 전문상담교사는 “매체 활용이 중요한 청소년 상담에서 산림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배운 것이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참여한 교사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긍정적 기운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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