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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후원 ‘제1회 한국포장재협의회 전시회’ 개최

오는 17~18일 파주 문산읍 통일로 아트페이퍼 전시장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4:52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13면

▲ 전시회
대형 유통업계의 과도한 포장재 사용으로 자원낭비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한국포장재협의회가 경기일보 후원으로 절제된 포장재 활용기술과 판로 확대를 위한 포장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포장재 전문제조업체 모임인 한국포장재협의회(회장 이재석ㆍ아트페이퍼 대표)는 오는 17~18일 파주시 문산읍 통일로 아트페이퍼 전시장에서 ‘제1회 한국포장재협의회 전시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포장재협의회 소속 ㈜그린이에스에스, 대경아이스, 에이스테크, 아트페이퍼, 영진산업, 영진화학, 일양포장, ㈜지엘그레이프 등 회원사들의 디자인, 선물세트, 인박스(in box), 아웃박스(C/T box), 비닐(그라비아 인쇄 외) 스티로폼박스, 아이스팩(보장재), 트레이(P계열 용기), PP박스(P계열 박스), 부직포가방 등이 전시된다.
▲ 전시회-5

이 회장은 “많은 포장재 전시회에서 전시물품을 보았으나 재래시장을 겨냥한 전문성이 높은 순수한 포장 전시는 없었다”며 “재래시장을 위한 여러 가지 포장재(농ㆍ축ㆍ수산 신제품 선물세트 및 포장재)를 맞춤형으로 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기업과 거래를 해왔으나 경기 등락폭이 워낙 커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자 수도권의 수협이나 축협을 포함한 재래시장 800여 곳 등 전국 4천여 곳의 재래시장을 겨냥해 협의회 차원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포장재협의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포장제품과 디자인, 매출을 높이는 포장상품의 개발에 앞장서 각 지역의 재래시장에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수준의 포장재를 공급해 동반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석 회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도 매출이 상승하지 않는 것은 상품을 담는 포장재가 검정비닐이어서 값싼 물품처럼 취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포장재 개발 및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재래시장 소상인에게 소량 다품종의 포장재를 공급해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시회-2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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