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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초중고 교사 지원 강화할 것”

교사연구회, 교원아카데미 등 전폭 지원 약속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4:52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0면
▲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행복한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현장 교사들의 혁신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제37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교육 공약에서 “오산의 혁신교육 경쟁력은 교사 역량에 의해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만큼 선생님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교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전방위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산 전체의 혁신교육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방안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까산이 아카데미’ 프로젝트 시행 ▲오산혁신교육지구 핵심리더 프로그램 ▲‘찾아가는 교원 아카데미’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까산이 아카데미’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혁신교육 교사 아카데미, 혁신교육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교육 시민아카데미, 기초학력 향상과 수업방법개선, 진로지원 등을 모색하는 교사연구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 혁신교육지구 핵심리더 프로그램은 학교 혁신부장 행정실장 등 핵심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찾아가는 교원 아카데미는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연수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곽 예비후보는 “교육도시 오산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 등 모든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지만 특히 선생님의 중요성이 크다”면서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인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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