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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주택화재 막았어요” 화재 초기 진압해 재산피해 최소화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8:54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0면
▲ 주택화재

지난 13일 오전 10시께 과천시 문원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 소유주인 K모씨가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재산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이날 화재는 과천시에서 홀몸노인에게 설치해준 유케어 시스템이 정상작동으로 화재를 인식해 이웃집에 있던 거주자에게 연결됐고, 거주자가 신속히 집에 도착해 거실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소화기 2대를 사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김오년 소방서장은 “만약 초기진압이 안 되었더라면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으나, 유케어 시스템 정상작동과 거주민의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며 “이번 주택화재 사고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였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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