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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시흥지역 예비후보들, 합동 기자회견 갖고 명품 시흥 건설 약속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4일 19:09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제0면
▲ 시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합동기자회견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도의원ㆍ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들은 14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6ㆍ13 지방선거는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누구보다 행정을 잘 알고 속속들이 시흥을 아는 곽영달이 시흥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흥을 반드시 바꿔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간 시흥은 민주당 정권으로, 지난해 시흥시 도시 브랜드는 75개 도시 중 75위로 꼴찌를 기록했다”며 “민주당 김윤식 시장은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철마다 서울대 시흥 국제캠퍼스 및 서울대병원 유치라는 공약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시켜 왔으며, 아직도 당초 약속했던 서울대 유치, 서울대 병원유치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기약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곽 예비후보는 “10년 고인 썩은 물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38년 공직경험으로 깨끗하고 신선한 물로 확 바꿔야 시흥이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를 겨냥해 “이번 지방선거는 중앙정치를 잘 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크게 도약시킬 진짜일꾼, 지방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은 이날 공통공약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살맛나는 도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교육도시,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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